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추모행사는 참사 발생 3주기를 맞아 마련된 자리로, 2026년 7월 15일 오후 7시에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을 기리며 안전관리 체계의 미비를 다시 짚고, 책임 있는 제도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유가족들은 진상 규명과 실질적인 대책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정부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지역사회에서도 참사를 단순한 과거 사건으로 넘길 것이 아니라,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억과 점검이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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